< 아이뉴스24 >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인기 순위를 알 수 있는 다음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의 반응이 뜨겁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의 디렉토리 검색사이트(http://directory.search.daum.net)의 순방문자수(UV)가 오픈 두 달 만에 약 5배 증가한 것.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는 로그인 기반인 다음 플랫폼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사용자 활동 기반의 랭킹서비스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사이트를 인기순으로 정렬해 통계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다음에 따르면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의 UV(순방문자수: Unique Visitor)는 2월 3주 기준 54만2천86명을 기록, 오픈 두 달 만에 약 5배가 급증했다.
이같은 수치는 세계적인 랭킹 사이트 알렉사는 물론 국내
랭키닷컴·
코리안클릭 등을 앞선 것. 국내 대표 랭킹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회사측은 "이같은 상승세의 원인으로 기존 포털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가 웹사이트의 주제별 분류서비스인데 반해, 사이트들의 인기 순위를 제공하는 차별화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유명 국내 사이트들의 랭킹은 물론,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의 순위도 검색, 새로운 검색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다음 손경완 검색본부장은 "다음 디렉토리 검색 서비스는 그 동안 유료사이트를 통해 접할 수 있었던 랭킹에 대한 접근도가 높여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 디렉토리 검색은 카테고리 별 최대 3개 사이트의 순위/페이지뷰/방문자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해당 사이트의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주간 페이지뷰와 방문자수를 제공하는 기본지표와 ▲성별, 연령대, 유입경로 등을 제공하는 상세 지표 등을 통해 최신 인터넷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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