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이성진 주진모 등 연예인 야구팀 대만 원정경기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4.12.01 02:21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배우 주진모가 7개월 동안 중국에서 계속된 대
작 드라마 "비천무"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지난 달 26일 귀국했다. 촬영 강행군으로
지친 그는 국내에서 평소 즐기던 낚시 등을 다시 하며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보내
고 있다.
주진모는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로 낚시 여행
을 다녀왔다. "비천무"에서 고려인 검객 역을 맡아 중국 대륙을 누볐던 그가 잠시 "
강태공"이 돼 심신의 피로를 달랜 셈이다.
실제로 주진모는 지난 7개월 동안 그야말로 고된 일정을 소화했다. 40도를 오르
내리는 무더위 속에서 액션 장면을 찍었다. 집중력이 떨어져 낙마하는 사고까지 당
했다. 70㎏대 초반이던 몸무게도 60㎏대 중반이 될 정도였다.
일단 주진모는 11월 한 달 동안 별다른 스케줄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드
라마 후시 녹음 등 필요한 일정만 소화하며 체력을 충전하기로 했다.
"비천무"는 중국 원나라를 배경으로 몽골 장군 딸 설리(박지윤)와 고려인 검객
진하(주진모)의 애절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사전전작제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방송
편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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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News A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