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코리아) 탤런트 류진이 평소 친한 후배
조현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특별한 축하의 선물을 전했다.
7일 서울
광운대 문화관에서 열린 조현재의 27번째 생일 파티 겸 팬미팅에 축하 게스트로 참석한 류진은 축하의 말과 함께 '모자'를 선물했다.
류진은 "드라마 촬영기간 동안 (조)현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출연진들의 생일이 있었다. 그때마다 현재는 일일이 한 명 한 명 다 챙겨줬다"며 "하지만 정작 현재의 생일은 못챙겨 못내 아쉬웠는데 이런 좋은 자리가 있어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일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모자'를 건넨 류진은 "(조)현재는 모자를 참 좋아해 선물로 준비하게 됐다"며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한 모자만 써서 냄새가 많이 난다. 그래서 새 모자를 선물했다"고 농담 섞인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조현재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진한 포옹을 연출하며 가까스로 분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 (
김명신/news@photoro.com. 사진_이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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