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드라마 '
아이 엠 샘'이 일본 게임의 의상을 도용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일고 있다. 학원 드라마물인 '아임 엠 샘'에 출연하는 고등학생들이 입는 교복이 일본
시뮬레이션 게임 '셔플'속 의상과 판박이라는 지적이다.
아이엠 샘의 등장인물과 의상은 온라인 예고편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일단 일본측 의상과 디자인 및 색깔이 비슷하다는 주장이다. 흰색 블라우스 위에 갈색 조끼를 입은 모습 및 노란색 큰 리본, 주름이 잡힌 흰색 미니스커트가 특히 유사하고, 서로 다른 부분은 블라우스의 소매 정도 뿐이라는 것이다.
한국 일본 양측의 교복을 모두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홈페이지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이제 교복까지 배끼냐"며 의혹을 눈길을 보내고 있다.
'star185333'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고 했고,'ehdanfakdmf6'란 네티즌은 " 팬층이 두터운 오락에 등장하는 교복을 본따 드라마 주 타겟인 청소년 등을 겨냥한 '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 엠 샘'은 국내에 '교과서엔 없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일본작가 오카다 카즈토의 만화가 원작이다. 조직폭력배의 딸을 맡은 국어 교사의 이야기로 양동근, 박민영 등 이 출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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