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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인터뷰] (4) 승리 "형들에게 대든 적 있다"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7.12.03 16:20 | 최종수정 2007.12.03 17:32



◇ < 영상 : 키위닷컴 제공 >


◇ 빅뱅의 귀염둥이 막내 승리.
 빅뱅의 막내 승리가 형들에게 대들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승리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복귀한 뒤 무대활동을 하면서 형들과 의견충돌이 많았다"며 "워낙 욕심이 많아서 내 의견을 잘 말하는 편인데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형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려는 나의 모습을 알고 있는 형들이기에 나의 행동을 이해해 주었다. 또한 형들은 제일 어린 나를 잘 챙겨준다"며 "안무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분들도 나를 잘 챙겨준다. 특히 매니저 형은 내가 길을 잃어 버릴까봐 잘 데려고 다닌다(웃음)"고 덧붙였다.

  승리는 빅뱅에서 춤 솜씨가 뛰어난 멤버 중 한명. 승리는 중학교 때 댄스팀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누구보다 춤에 대한 열정이 강했던 승리. 하지만 그는 가수활동을 시작하며 노래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승리는 "춤도 물론 좋지만 노래에 더 비중을 두고 데뷔 초부터 열심히 노력했다. 지금은 노래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 이승우 조선닷컴 기자 scblog.chosun.com/press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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