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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인터뷰] (5) 지드래곤 "음반작업은 유일한 나의 놀이"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7.12.03 16:27 | 최종수정 2007.12.03 17:32



◇ < 영상 : 키위닷컴 제공 >


◇ 빅뱅의 댄디가이 지드레곤.
 지난 2002년 YG의 '멋진사나이'에서 한 꼬마 래퍼가 유창한 랩실력을 선보이며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이 꼬마가 바로 빅뱅의 멤버 지드레곤(본명 권지용)이다.

  하지만 지드레곤은 더 이상 꼬마 래퍼가 아니다. 2007년 가요계 최고의 히트곡 '거짓말'을 작사 작곡한 인물이자 빅뱅 최고의 댄디가이다.

  지드레곤은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마지막 인사'를 작사 작곡하며 또 한번 주변으로부터 그 재능을 인정 받았다.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어디서 발생되는 것일까. 이에 지드레곤의 대답은 너무난 단순했다. 지드레곤은 "딱히 별다른 취미가 없다. 남들처럼 게임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혼자 있을 때 음악 작업을 한다"며 "음악 작업은 어렸을 때부터 나에게 좋은 놀이였다. 즐겁게 하는 것이 나의 음악 철학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시간이 흘러 기회가 된다면 후배 양성도 하고 싶다"며 "현재 나와있는 가수들과 전혀 다른 색의 팀을 만들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시켜보고 싶다. 굉장히 흥미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이승우 조선닷컴 기자 scblog.chosun.com/press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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