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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인터뷰] (6) 탑 "책임감이 커진다"

스포츠조선 | 기사입력 2007.12.03 16:27 | 최종수정 2007.12.03 17:32



◇ < 영상 : 키위닷컴 제공 >


◇ 빅뱅의 정신적 지주 탑.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인기인으로 거듭나면서 책임감이 커진다고 밝혔다.
  탑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MKMF에서 큰 상을 받았는데 그 상을 받으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몰랐다"며 "기쁜 마음도 들었지만 동시에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MKMF 수상 당시 애써 기쁜 모습을 감춘 것도 커버린 책임감 때문이었다"며 "앞으로 노력하는 모습보다는 냉정하게 달라진 모습과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줘야 겠다는 마음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탑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아이 엠 샘'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탑은 "연기는 올해 처음 배웠다"며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도 하루하루 배우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흥미를 갖고 즐겁게 일했던 분야였다. 연기를 했을 당시를 생각하면 아직까지 설렌다" 고 말했다.

  < 이승우 조선닷컴 기자 scblog.chosun.com/press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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