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박정희 삶에 부정부패는 없었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2.18 15:35
【대구=뉴시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8일 "박 전 대통령의 삶에서 부정과 부패가 있었느냐, 박정희 대통령은 깨끗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를 방문, 동대구역 앞 유세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명박 후보의 삶을 조목조목 비교하고 이같이 말한 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부정과 부패로 얼룩졌는데 어떻게 박 전 대통령과 같을 수 있느냐"며 "새빨간 거짓말쟁이 후보는 연고와 지역을 떠나 부패한 정치인은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 배출한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아무도 산업화에 신경쓰지 않을 때 산업화를 추진했다"며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군대를 갔다 왔지만 이명박 후보는 국대도 안갔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군통수권을 가질 수 있냐"고 말했다.
그는 "부패한 이명박 후보와 좋은 일자리 500만개를 맞바꾸지 말아달라"며 "여러분들의 집앞에 있는 낙동강을 오염시킬 경부운하를 선택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지연진기자 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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