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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강태공 조한선, '안 잡는 것도 연기예요' (영화 '연리지')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5.10.23 09:26



[마이데일리 = 전남 벌교 한혁승 기자] '낚시는 제 취미죠'
22일 오후 전남 보성군 벌교읍 율어제 오픈 세트장에서 영화 '연리지' 촬영장 공개를 했다. 이날 한 폭위 그림같은 낚시터를 배경으로 최지우와 조한선이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으로 조한선은 매운탕을 끓여 먹기위해 여러개의 낚시대를 설치하지만 물위에 찌는 미동도 하지 않고 결국 한마리도 잡지 못한다.

실제 취미로 낚시를 자주 한다는 조한선은 강태공 실력이 보통이 넘는다며 이날 못잡은 것은 순전히 연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영화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내려는 '민수'의 캐릭터를 완벽히 연기한다.

(전남 벌교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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