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문인
샤를 드골 공항의 수하물 처리업체 직원 20명 이상이 조직적으로 승객 가방에서 물품을 훔쳐온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수하물 처리업체 CBS 직원 22명이 승객 가방에서 담배, 사진기 등을 빼돌려왔고 승객 물건 1천점 이상이 분실된 사실을 주목해 지난해 11월부터 내사를 벌여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했습니다.
이들이 빼돌린 물건들은 개조한 천장 등 CBS 사무실의 은밀한 곳과심지어 짐을 부리는 테이블 바로 밑에서도 발견됐다고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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